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의 월드컵 도전사 (문단 편집) ===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 '''본선 진출국: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네덜란드령 동인도]]'''(인도네시아) 당시 피파는 아시아의 실력을 알 수 없었고, 네덜란드령 동인도(현 [[인도네시아]])와 일본 제국이 참가 신청을 했는데 [[중일전쟁][이 한창이던 일제가 기권해서 네덜란드령 동인도가 무혈입성으로 타 대륙과 경쟁없이 16개국 본선에 직행했다. 아시아 최초의 월드컵 본선 진출. 당시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합병되어 사라져서 1라운드 15강 토너먼트로 진행하였고, 한 경기라도 지면 집에 돌아가야 하는 토너먼트 대회에서 첫 판에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헝가리]]를 만나 0:6으로 참패했다. 최하위 15위를 했으며, 그 후 인도네시아는 지금까지 한 번도 지역예선을 못 뚫어서 본선 통산 단 한 경기만 치른 유일한 팀이 되었다. 1라운드부터 조별리그 없이 토너먼트로 단판승부식 플레이오프로 진행되는 대회는 1934년 대회와 1938년 대회 둘뿐이기 때문. 하지만 1934년 대회와 1938년 대회 이외에도 진짜 1경기만 치르고 탈락한 팀도 있었는데 바로 1950년 대회의 볼리비아였다. 당시 2차 세계 대전 복구 문제와 한국전쟁도 발생되어 볼리비아가 속한 조에서 프랑스, 터키, 스코틀랜드 등이 모조리 기권하는 바람에 그 조는 우루과이 대 볼리비아의 경기가 유일하게 되었고 결국 우루과이가 볼리비아를 8-0으로 이겨서 4강 결승 리그[* 당시 13개국 본선 13강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만 4강 결승리그(조별리그 방식)에 진출하였고 8강전이 없었다.]에 진출했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이후 남미예선에서 브라질, 우루과이를 이기고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남미예선 3위로 1994월드컵 24개국 본선에 진출하는 등 본선에 몇번 더 진출했기 때문에 네덜란드령 동인도가 본선 통산 단 한 경기만 치른 유일한 팀인 것은 맞다. 따라서 첫 진출국이 1차전만 치르고 중도 기권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